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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은 끝날때가 된것 같아요 모바일등록
얼음냥이 2023.06.23 02:23:52
조회 3,163 댓글 9 신고

낮엔 그래도 사이가 괜찮은데 밤만 되면 싸우게 되네요..

 

정신 나간 부부죠..

 

아까 싸우다가 남편이 제 수술한 발을 주먹으로 치더라구요

 

다행히 운좋게도 나사로 고정 된쪽이 아닌 가운데를 쳐서 위험한 순간은 피했어요

 

근데 좀 놀랬죠

 

툭하면 화를 내고 아이랑 저한테 폭력적이고

 

못살겠어요

 

남편을 많이 좋아했었어요

 

남편없이는 못살정도 였는데 이젠 힘들어도 그리워도 놓아야 할것 같아요..

 

남자복이 너무 없는 저는 또 다시 쓰레기 만날까 연애도 재혼도 안할거에요..

 

그동안 힘들었던게 이별 징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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