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8년생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내일 소개팅이 있긴한데 별 다른일은 없습니다 

앞에 내용들은

잘 기억이 안나구요

꿈에서 제가 좋아하는 남자 인것 같아요

하지만 사촌인건지 이어질 수 없는 관계같았어요

그 남자랑 방에 들어가니 그 남자가 키우고 있는 초록색 고양이가 있었어요

그 고양이를 저는 안았어요

그리고 방에서 나가서 사람들이 많은데 전부 밥을

차려줬는데 그 남자한테 주려는 그릇이 없어서 밥을 못 줬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랑 나가서 먹을까? 물어보니 나가서 먹자고해서

나갈려는데 저는 맘에 드는 신발이 없어서 꽤 오랫동안 신발을 찾아서

신었습니다

근데 그때 작은 이모가 보였어요 (실제로 작은 이모가 선자리 알아봐준다고 저의 정보를 물어가셨어요)

엄마랑 고모부랑 오빠가 갑자기 보이더니 이모한테 선자리 부탁해보자고 해서 이모한테 달려가는것 같았어요

저는 그 남자랑 밥 먹으려고 나왔는데 신발을 보니깐 제가 맘에 들어서 신었던 신발이 아니고 다른 신발을 신고있엇어요

그렇게 눈을 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