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 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그동안 모아둔 돈을 6-7개월전에,,,,지인들에게  다 뛰 먹힌 상황이라 ..정신이 없었고 

자영업자인데 금전을 다잃어  현재 운영하는곳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가게를 내놓았습니다

꿈:

금은방 같은 곳이 였는데 ,,, 제가 금귀걸이를 먼저 착용을 해보며 거울 보고 이뻐서 만족하며 있다가

나왔는데 옆에 동생이 언니 이거 다 산거야?... 

제 몸을 보니  금귀걸이 금팔찌 금목걸이 블링블링하게 다 달고 나온거에요 

금은방에서 착용하고 나왔더라구여,, 

잠깐 서서 ,, 제가 놀래면서 다시 오해받기전에 가져다 주자 아니면 너 얼굴은 모르니 너가 하면 

되지않을까,,하며 웃고 둘이 대화가 오고 가던 중 그 종업원이 찾으러 왔더라고요 

안그래도 가져다주려고 했어요..라구 제가 그말을 하더라구요~

좋타 말은 건가요?? 팔찌도 엄청 예쁘고 확눈에 들어오고 여러 개를 제가 착용햇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