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 . 현관문 외시경
신 화 2025.01.23 17:21:15
안녕하세요
1.
실제로 부친께서 작년24년 12월달에 돌아가셨습니다
주로 거실에서 지내셨는데 거실에서 도라가셨습니다
아직 49 재 기간 입니다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ㅠㅠ
오늘 처음으로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모습을 우리집 발코니 베란다에 나타나서 보게되었습니다
집에 계실때도 간소한 차림 상의는 회색 런닝만 입고 계시는 차림이었으며 꿈에서도 역시 그러하네요
저도 집에서 아버지를 대각선 방향으로 거리가 조금 떨어진 체로 지켜보았어요
아버지는 베란다 의 가장자리 샷시 부근에 아마도 의자에 앉아서 ? 아무말도 없이 어느한쪽 방향을 주시하면서
무언가 집중하는듯 그런 모습이셨습니다
웃는얼굴도 아닌 그렇다고 슬픈 모습도 아닌 화가 난 모습도 아닌 ?
뭔가 집중하는모습 같은 모습 이랄까 !
어찌보면 서운한 모습 .조금 삐진모습 같기도 하고 ?
그런데 아버지 앞에 1미터 남짓 거리에서 나무색상 아이보리 색상의 강화마루 같은 재질로 된 정사가형 작은 크기 가로 5센티 세로 7센티 정도 되는크기로 대략 높이는 180 센티 정도 높이로
나무 조각이 세로 방향으로 탑처럼 한줄로
쌓여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편한 사복 옷차림 으로 알수없는 스포츠형 중년이상의 남자 1명이 흰머리는 대부분 전체적으로 난 상태의 남자1명도 아마도
아버지와 베란다에 1미터 남짓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확실한거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
우리집 현관문 내부 현관에 내가 서있으며 외시경에 누군가 복도에 서성이는 지나가는 모습이 모습이
잠시보였으며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소 겁을 먹은듯 하였으며 다소 긴박한 느낌 이었죠
내가 마음속으로 112 신고 해야한다 하면서 마음속으로 애기하며 !
신고 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우리집 현관문 외부에 한번 퉁 하는소리가 들렸으며 !
우리집 현관문을 조금 힘을 약간 주면서 물리적으로 치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집 현관문이 파손 되거나 문이 열려진 상황은 아닙니다 !
내가 112 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무엇가에 의해 신고 못하게 교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2에 전화로 신고는 하지못하였습니다
외시경에 어떤 물체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외시경에 무엇인가 지나갈때 뚜렸하게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실제로 부친께서 작년24년 12월달에 돌아가셨습니다
주로 거실에서 지내셨는데 거실에서 도라가셨습니다
아직 49 재 기간 입니다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ㅠㅠ
오늘 처음으로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모습을 우리집 발코니 베란다에 나타나서 보게되었습니다
집에 계실때도 간소한 차림 상의는 회색 런닝만 입고 계시는 차림이었으며 꿈에서도 역시 그러하네요
저도 집에서 아버지를 대각선 방향으로 거리가 조금 떨어진 체로 지켜보았어요
아버지는 베란다 의 가장자리 샷시 부근에 아마도 의자에 앉아서 ? 아무말도 없이 어느한쪽 방향을 주시하면서
무언가 집중하는듯 그런 모습이셨습니다
웃는얼굴도 아닌 그렇다고 슬픈 모습도 아닌 화가 난 모습도 아닌 ?
뭔가 집중하는모습 같은 모습 이랄까 !
어찌보면 서운한 모습 .조금 삐진모습 같기도 하고 ?
그런데 아버지 앞에 1미터 남짓 거리에서 나무색상 아이보리 색상의 강화마루 같은 재질로 된 정사가형 작은 크기 가로 5센티 세로 7센티 정도 되는크기로 대략 높이는 180 센티 정도 높이로
나무 조각이 세로 방향으로 탑처럼 한줄로
쌓여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편한 사복 옷차림 으로 알수없는 스포츠형 중년이상의 남자 1명이 흰머리는 대부분 전체적으로 난 상태의 남자1명도 아마도
아버지와 베란다에 1미터 남짓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확실한거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
우리집 현관문 내부 현관에 내가 서있으며 외시경에 누군가 복도에 서성이는 지나가는 모습이 모습이
잠시보였으며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소 겁을 먹은듯 하였으며 다소 긴박한 느낌 이었죠
내가 마음속으로 112 신고 해야한다 하면서 마음속으로 애기하며 !
신고 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우리집 현관문 외부에 한번 퉁 하는소리가 들렸으며 !
우리집 현관문을 조금 힘을 약간 주면서 물리적으로 치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집 현관문이 파손 되거나 문이 열려진 상황은 아닙니다 !
내가 112 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무엇가에 의해 신고 못하게 교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2에 전화로 신고는 하지못하였습니다
외시경에 어떤 물체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외시경에 무엇인가 지나갈때 뚜렸하게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