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주대 교수 심리학교수가 한말이며 나도 이런말에 절대동감함.

엄마가 자식이 90이상 맞아 A학점맞아 좋은것이 아니라 누구를 이겨서 지반에서 가장 잘해서 자랑스럽다는 엄마는 피해라

예를 들면 "엄마 나 수학93점 맞았어."

" 어 잘했어 너말고 너보다 더잘한사람 있어?"

"응 이번 시험 쉬워서 우리90점 이상 받은애들이 나말고 10명되고 만점맞은애도 3명이나 돼"

라고 하자 엄마가 화를 내면서 "뭐 그럼 니가 일등이 아니쟎아 잘한것도 아니쟎아 공부해 에이짜증나"

이처럼 남을 이겨야 잘한다고 착각하는 엄마밑에서 큰 자식들은 극도의 이기주의자와 거의 싸패로 변할수도 있다고합니다.

이에 반해 외국부모들은 에이학적이면 다 칭찬하지 내자식이 92점인데 옆집아이가 93점이면 막 화가나서 분해서 울고불고 나리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수능과 남의 자식이 서울대가면 아주 질투나서 지랄하는건가? 이런 엄마들 밑엔 자식이 잘될수 없다. 

맘부터 곱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