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소심한 나
행복하세요 2004.09.24 03:20:55
조회 2,779 댓글 6 신고
요즘 남편땜에 우울증 걸렸어요!
내가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아니거든요.
아니~ 남편은 저와 딸보단 남들하고 있는 걸 좋아해요.
집에선 잠자거나 티비보거나 게임하거든요.
며칠전에요.
비가 왔는데 제가 필요한거 있다고 마트가자고 했거든요. 듣는척도 안하더니.
저녁때쯤 회사에서 나오라고 하니까 쎙하고 나거는 거에요.
그리고 어제 당직이어서 오늘 아침에 와야 하는데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회사동료운전연습시켜준다는 거에요.
내가 부탁할땐 피곤하니~어쩌니~ 그러면서~~~치.
남들한테 인기있을 정도라면 말이나 머든지 잘하겠죠.
근데 저나 아이한테 왜???? 안할까요?
전 남편이 절 사랑한다는 맘이 안들어요.
아내는 남편사랑 받으며 살고 싶자나요~~~~
남편이 입으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맘이 느껴지지 않으니 어쩌죠?
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