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임약 먹는걸로 안심이 되나본데
솔직히 피임약 먹어도 불안한건 어쩔수 없네요
만약에라도 잘못되면 어쩔거냐 도망갈 거 같다 이렇게
말하니까 아니라고는 바로 말안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문제가 생기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웟는데
오늘 이렇게 말못하는거보니
실망스럽네요...
잠온다면서 폰게임에 영상보눈건 잘만하고...
피곤한 사람한테 찡찡대는 저도 이상하지만 피곤하다면서
저러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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