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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 많이 나는 남친 모바일등록
익명 2021.01.01 02:42:40
조회 2,144 댓글 11 신고

현재 두 달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30대초반 남치른 40대 초반으로 9살 차이가 나요

나이차는 많이 나는 편이었지만 푸근한 성격에 사람들한

테도 잘하고 서글한 인상이었기에 제가 먼저 사귀자고했

고 처음에 남친은 거절했었어요 나이차때문에

하지만 사귀게 되었죠

제 남친이지만 외모는 별로에요..(그게 본인도 못생겼다하

기도하고 콤플렉스더라구요..) 체형은 그냥 키 작고 배 많이 나오

고 아저씨 스타일?

순전히 성격하나 보고 사귀게 되었고 

처음엔 나이차도 많이 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잘 하

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처음 단둘이 여행을 갔어요

이게 하루 반나절 데이트 하는거 하곤 꽤 많은걸 알게된 계

기가 되었달까

이제 본론을 얘기 하자면

밥을 먹으러 가서 밥을 받아서 먹으려는데 갑자기 자기가 

먼저 낼름 가져다 먹는거에요

그러더니 제가 거기에 양념을 가져 조금 추가 한거였는데

자기는 그렇게 먹지 않는다면서 그냥 그대로의 맛을 추구

한다며 갑자기 자기 취향을 얘기

하기 시작하는데 좀 황당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까 양념장 갖고 올때 물도 좀 떠오지 그랬냐고

하는데 너무 얄밉더라구요..

전엔 그러지도 않더니..

제가 밥 먹는 속도가 늦는 편이라 저 밥 먹고있는데

옆에서 밥 다먹고 물을 먹는데 물을 몇번을 가글을 해서 삼

켜 마시더라구요(항상 이래요..)

밥 먹는데 옆에서 더럽게 그러길래 참다 한마디 했는데

하 웃으면서 원래 이렇게 마셔야 이에 낀것도 빠지고 그러

는거라는데 진짜 밥맛떨어져서..ㅜㅜ

그러고 뭐 먹을때도 평소에도 그냥 트름을 서슴없이 하

더라구요. .

생리현상이니 진짜 신경 안쓰려하는데..

진짜 할아버지나 아저씨도 아니고ㅜㅜ

게다가 아까 위에서 처럼 막 무슨 가부장적 그런 사람도 아

니고 시켜먹는 말투에 놀러가서는 옷을 편한걸로 빨리 안

갈아 입냐면서 부터해서 갑자기 말도 지지리 안듣는다면

서 잔소릴 해대는데 진짜 2박으로나 잡으면서 까지 간 여

행이 후회되면서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

놀러 가서 먹는 재미도 있고 한데 진짜 가서 그냥 눈에 보

이는 식당 가서 대충 먹고 숙소만 괜찮은데 잡고 자고

휴..

이번 여행도 그냥 안좋은것만 보고 온것 같고ㅜㅜ

그러고보니 이젠 자꾸 쪼그만것도 크게 안좋게 다가오고

진짜 이 사이를 어찌해야될까 모르겠어요...

말이 두서가 없어 보일수도 있는데 이게 별 고민도 아닐수

도있는데 저는 신세한탄이라고만 해야할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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