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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수를 하셨네요.. 울 선배님께서..
익명 2021.08.31 18:37:55
조회 1,794 댓글 5 신고

한살많은 남자 선배님둘과, 여자선배님들 둘을 모셔다가  

술한잔 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나름 선배님들을 위한 이벤트자리?

국민학교 졸업하고 첨 보는 남자랑여자선배도 있었음.. ㅋㅋㅋ

암튼 그분들을 위하여..나는 펜션을 정하고

드실 소주랑 맥주, 음료랑 안주 등등을 마련하여 초대했다.

선배님들이 부어라 마셔라 하고, 난 그 자리를 나오려는데..

가지말라고, 함께 있으라 해서리..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나는

물만 마심서.. 가끔은 콜라도 마셨네.. 그 자리를 지켰는데..

5인이라..솔직히 부담스러웠음..

하긴 거기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3명이니.. 그건 위법은 아닌듯하고

암튼 두 여자 선배님들은 숙소에서 주무시고

남자선배님들 두분 모셔다 각자 댁으로 배달을..ㅋㅋ

근디 Y선배님 술을 넘 드셨다..

매번 12시 땡하고 헤어져서 절대절대 실수를 않는 분께서

그날은 왠일인지.. 담날 출근도 해야하는 양반께서 11시에 파하겠노라 하더니만

정신줄을 놓으셨다.

매번 나랑 대화할때 oo씨... 하던 양반이.. 내이름을 마구마구 불렀다.

이런..

그러더니.. 댁에 아파트 입구까지 L 남자선배님께서 모셔다 드리고, L 선배와 나는

같은 아파트 살기에 함께 주차장으로 오는데....

갸 일케 많이 마신거 첨본다란 말을 둘이 번갈아가면 말을 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처음 만났는데 "혹시 후배님 차에 토했나요?" 한다..헐..

모지? 그 정도로 취하신거야? 그냥 걷는데 흔들흔들하길래..취했구나 했는데..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ㅋㅋㅋ

그날 쏘맥에 맥주에, 와인까지 짬뽕에짬뽕을 하시더만

완전 맛이 갔구나...

엥.. 약간이 실망이.... 그리고 귀여미....

암튼 담부턴 술먹을때 과음하지 말아야겠다.

사람이 달리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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