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결혼 1년차 모바일등록
익명 2021.10.10 02:15:43
조회 1,887 댓글 15 신고

연애4년 결혼1년차,, 결혼전에는 몰랐던 신랑성격

개복치만큼 예민하고 시도때도 없이 욱하는성격과 폭언

결혼한지 1년이 조금 안되었는데 신랑이 밥상엎는 모습도 봤고 세상에 태어나 욕이란 심한욕은 다 들어봤어요 그냥 신랑 의견에 토를 달면 안되고 무조건 네네네 하기를 바라는데 내성격은 그게 안되고,,, 화가 많은건지 어디서 뭐때문에 화가 난지도 모르겠는데 눈돌아 있고,, 이제 습관이 된건지 ㅈㄹ ㅅㅂ ㅂㅅ ㅈ같은ㄴ 은 조금만 기분 안좋아도 나오는말이고 소리지르는것도 셀 수 없이 봤고 분노조절장애 같아서 진지하게 정신과치료받자고 얘기했다가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절대 안간다고 또 욕 듣고,,, 

자기 의견대로 안되면 눈돌고 막말하는게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은데 이러고 살다 나중에는 맞고살거같아요

난 앞으로 살날이 많으니 성격 고치지 못하겠으면 제발 놔달라고 이혼하자했는데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고치겠다고 잡고 또 반복,,, 제가 울면서 도저히 못버겠다 너무 힘들다 결혼전에 이성격보여주지 그랬냐고 그럼 결혼 안했을텐데,, 제발 이혼하자고 놔달라고 했어요,, 또 미안하다 빌고 고치겠다 잘하겠다 하고 다시 본인 뜻대로 안되는일이 생기면 막말 시작,,

너무 힘들어서 시댁에 말을해봤어요 신혼때 남자가 여자를 잡으려고 하는다들 겪는일이니 참고 받아주고 신랑기분좋을때 다시 얘기하면 다 알아듣는데요,, 이 방법도 해봤는데 역시 그때뿐,,

전 고쳐지기만 하면 살수 있는데,,더이상 어떤방법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사귄지 한달인데 ...   모바일등록 (6) 익명 2,055 21.10.31
급번개팅   (6) 익명 840 21.10.29
옆에 있어도 외롭습니다   모바일등록 (11) 너무너무해 2,531 21.10.27
마음이 울적한데 말할사람이없네요ㅠ   모바일등록 (11) 짝사 1,469 21.10.27
일시적 합방   (6) 익명 1,719 21.10.26
쓰레기집   모바일등록 (11) 익명 962 21.10.26
이혼 후 면저교섭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모바일등록 익명 691 21.10.25
합의이혼진행중   모바일등록 (4) 익명 1,635 21.10.25
혼자인게 편하다는 남친   모바일등록 (5) 익명 1,418 21.10.24
애인의 이성 간 모임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6) 익명 1,449 21.10.19
시댁보다는 분거가낳을듯   (3) 둠바둠바 499 21.10.19
힘드시네요...   (1) 둠바둠바 404 21.10.19
나랑 왜 살까   모바일등록 (10) 익명 2,019 21.10.16
남편의 건강검진   (4) 익명 1,111 21.10.11
결혼 1년차   모바일등록 (15) 익명 1,887 21.10.10
남친마음   모바일등록 (5) 익명 1,157 21.10.08
너무 고민이되요...   (11) 익명 1,328 21.10.07
이혼 하신분들   모바일등록 (11) 익명 2,721 21.09.26
제가 남친네 부모님을 욕한건가요?   모바일등록 (16) 익명 1,703 21.09.15
소개팅 했는데 잘되기 힘들겠죠?   모바일등록 (6) 익명 1,341 21.09.1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