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판에서 퍼온글 한번 보시라고,,,
익명 2022.01.14 13:52:17
조회 1,434 댓글 1 신고
제가 아플때 남편이 괜찮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요
그럼 어디 아프다고 말하는데 그럼 꼭 다음말이
나도 아파 나랑 증상 똑같네
이래요
아니 물어보질 말던가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지는 참고있는거라는데
참다가 화 나서 그 얘길 나한테 왜 하냐고 물어봤어요
내가 너한테 먼저 아프다고 했냐? 아님 내가 뭘 바랬냐?
밥을 차려달랬냐? 약을 사다 달랬냐? 이랬더니
아니래요
근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저더러 발끈한대요
잘 아프지도 않지만 아플때 밤이 되도록 단한번도
밥 차려준적도 없으면서 견디다 배고파 제가 밥해서 차려주면
그걸 또 밥 반찬 타박을 해요
국이 맛없네 밥이 딱딱하네
그냥 먹으라고 하니까 어제 먹던거 그냥 먹지 왜 쓸데없이
국을 끓이냐고 해서 일인분 남았는데 너만 먹을꺼야?
나는 먹음 안돼? 했더니 나는 먹음 안돼냐는 말을 엥엥엥
거리는 냐눈 먹우문 안됑? 이러고 몇번을 깐죽 거리면서
밥에 물을 말아 처먹네요
자긴 국 다 필요없고 물만 있음 된대요
항상 하는 말이 다 필요없고 된장찌개 하나만 있음 밥 먹는대요
그렇게 해줬더니 김 없냐 계란후라이라도 해줘야지 짜증내요
김치에 몇가지 밑반찬 있었는데 김과 후라이를 찾아요
그럼 된장찌개만 있음 된단 말은 개소리 인거잖아요
화도 내봤는데 사람이 달라지질 않아요
도대체 사회생활도 잘하는 인간이 집구석에만 들어앉으면
세상 찌질하게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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