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 푸념입니다.. 모바일등록
익명 2021.07.04 00:39:40
조회 1,847 댓글 5 신고

만난지2년차에 결혼예정입니다

나이40에 한창 좋아서 만날때 코로나가 터져서 

집데이트만 하다가 결국 동거를 시작하게되고 

집에선 결혼식이라도 간단히 올리고 살라고 성화에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예랑이는 과거에 사업이 망해서 부모님이 전재산 대부분  빚갚는데 보태주셨고

예랑이는 그와중에 결혼했다가 이혼을 했고

새 여친이 생겨 결혼하려고

집을 얻었는데 

어머님이 가전이며 집값 9천을 보태주셨다고 하네요

 

근데 현재 빚이 7천이 남아있고 

저 만나면서 집과 가전은 다팔아서 빚갚는데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최근 시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예단예물 없이 둘이 식만 올리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집팔고 남은돈 1억정도되니 그걸로 전세라도 얻으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가전을 왜 팔았냐며 속상하다고

다 본인이 사준거고 새것들이라며....

어머님은 제가 딴여자와 신혼살림이라

찜찜해 해서 판걸로 아시네요

 

저흰지금 회사에서 얻어준 집에 얹혀살고있는데 

그집을 전세 얻은걸로 아시고

 

예랑이는 현재 사실을 절대 부모님께 말할수없다고 합니다

결혼식준비며 스드메 비용은 제가 거의다

부담하고있는데 그것조차도 모르시고

요즘 여자들 결혼비용 최소 5천은 드는데

본인들은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 며 

저를 나이먹고 시집오면서 아무것도 안해온걸로 낙인을 찍으셨네요 

저도 시집가면서 할거있음 해서 뒷말 안듣고살고 싶었는데 

예랑이도 형편이 힘들고 

저도 격식차리지말고 그돈으로 빨리 돈모아서 빚갚고 행복하게 살자했는데

시부모님은 빚있는아들이 아닌 전세금1억

들려보냈다고  생각하시는게 불편하고 속상하네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속만 상해서 푸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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