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엄마모시는 문제 그리고 그후.. 모바일등록
듀류 2020.05.09 23:41:21
조회 1,320 댓글 8 신고

연애한지 2년지났고 둘다30대초반이라 결혼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남친이 엄마랑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는거에요. 

남친 아버지가 1년6개월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셔서 현재 남친과 엄마 둘이서 살아요. 

여동생이 있는데 시집갔구요. 솔직히 시부모랑 같이 사는게 저는 불편한감이 없진않아있어요. 

남친이 워낙 성격이 착하고 효자란건 사귈초반에도 알고있었는데 저는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했고 차라리 안부전화도 자주드리고 자주 찾아뵈면 안되겠냐고 했어요. 

미안하다며 자기가 실수한거 같다고 계속 미안하다는거에요. 저는 괜찮다 당연히 부모인데 모시고싶은맘도 이해한다고 했었어요. 

근데 그뒤로 결혼얘길 안꺼내네요. 

신혼집이라던지 양가부모님 인사라던지 아님 집에 인사라도 시켜준다던지 그런얘길안해요. 

제가 먼저얘기하면 다음에 인사드리러가자는말만하고 저랑 결혼생각을 접은건가요? 

 

------------

그 이후로 만나자는 말도 없고 제가 해봐도 일이 바쁘다고하며 피하기만해서 얘길 좀 하자했더니 미안하다며 그만 만나자고 얘길하네요. 

자기는 돈을 좀 더 모아서 그때 결혼하고 싶다며 괜히 기다려달라기엔 저도 나이가 30대이니 더 능력있고 괜찮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답니다.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ㅠㅠㅠㅠㅠ 너무 혼란 스러워요ㅠㅠㅠㅠㅠ   모바일등록 (2) 익명 1,314 20.06.11
30대 중반의 여성분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바일등록 (10) 익명 2,607 20.06.09
잠수이별 한달째   (19) 너부리부리 7,095 20.06.04
외롭고 힘드네요   (8) 익명 1,511 20.06.03
카톡 차단하면..... 프로필 사진   (2) 익명 4,220 20.06.03
결혼문제 헤어짐   모바일등록 (16) Braves 2,959 20.06.01
남친이랑 대화가 너무 답답해요..   모바일등록 (17) 익명 3,098 20.05.30
멀리서 저를 보러오는 친구   모바일등록 (9) 익명 1,203 20.05.29
부모님의 이혼과 불륜   (6) 익명 2,416 20.05.27
여성분이 예의상 행동하고 말한거죠?? 아니면 호감 인가요??   모바일등록 (8) 익명 1,334 20.05.22
여자가 시간을 갖자고 하면   모바일등록 (7) 익명 2,335 20.05.20
연애의존증의 부작용  file (2) 익명 1,973 20.05.12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ㅠ   모바일등록 (19) 익명 2,894 20.05.10
남친 엄마모시는 문제 그리고 그후..   모바일등록 (8) 듀류 1,320 20.05.09
결혼이란   모바일등록 (4) mahs 1,204 20.05.09
전여친이랑 자고 온 남친   모바일등록 (20) 익명 5,392 20.05.09
주식투자   (6) 익명 1,105 20.05.07
남자분들도 이별후..   모바일등록 (6) miran2 3,089 20.05.06
정착하고싶어요   모바일등록 (4) 익명 814 20.05.06
오래연애후 결혼 문턱에 있어 이런걸까요?   모바일등록 (12) 익명 1,958 20.04.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