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인데 반찬 사먹고 도우미 쓰는거.. 모바일등록
달콤새콤하게 2018.07.10 19:14:04
조회 2,832 댓글 10 신고

9살 5살 자매 키우는 전업입니다. 반찬은 사먹거나 친정에서 주는거 먹습니다. 어쩌다 가끔씩 청소도우미 쓰고 있구요. 그래너 시어머니는 팔자좋다, 놀고먹어 좋겠다, 내 아들은 힘들게 돈벌어주는데 .. 이런 말을 볼 때마 하셔요. 제가 팔자편하고 노는 사람 같다해도 왜 시모가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남이사 놀던말던 무슨 상관인지. 반찬 사먹는 것도 도우미 쓰는 것도 남편도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는거고, 전 요리솜씨 늘지도않고 형편없기에 그래서 사먹는게 더 좋아요. 청소도 도우미 없을 때는 제가 집안일 다해가며 꼼꼼이 하는 편이구요. 시어머니는 본인이 상관할 일도 아닌데 왜 남의집 일에 저러는 건지 짜증날 정도에요. 언제까지 놀거냐고, 맞벌이 안 할거냐 볶는데 욕나와요. 친정은 애들 키우는데 집이 깨끗해야한다고 쓰라는 쪽이고 일보다 애들 양육과 교육에 힘쓰라는데 이놈의 시짜는.. 시짜는 다 이런거죠? 정이 안 가네요. 집은 항상 깨끗하고 애들 교육부분은 제가 다 책임지는데 이런건 안 보이나봐요. 며느리가 반찬 사먹고 도우미 쓰면 저러나보죠? 남편은.. 육아, 살림 기여도 0입니다. 아무튼 시어머니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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