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된건지 .. 당연한거겟죠? 모바일등록
ㅠㅜㅜㅜㅠ 2018.07.13 10:15:12
조회 1,504 댓글 6 신고

저희는 최근에 차를 바꿧어요

Suv라  한대가 더잇으면 좋을거 같아서

기존차를 안팔고

제가 장롱 면허인데 연수받고 타기로 햇는데

 

저희집은 지하철 8분 마트 8분 번화가 10분 정도

아이들 소아과 10분

저는 아이 둘

차가 잇으면 좋으나 

꼭 필요없긴해요

 

아주버님 시어머님 같이 살고 계시구요

형님이 최근에 일을 하게되서

차 한대를 형님이 쓰고 잇어서

한대를 더 살려햇나봐요

 

근데 그차가 정말 폐기 전 차라

출퇴근 용으론 문제 없긴 해요

 

그래서 저는 아주버님도  오래된 차 탓으니

자기가 차 타고 싶은게 잇자나요

그걸 중고로 사든 새차를 사든 하면 되는데

 

아주버님도 아니고

시어머님이 

너네는 차가 왜 두대가 필요하냐

우리는 둘다 일하니 필요하다 

팔라고 하는거예요

 

전업맘이예요

그래요 억울하면 제가 일하면 되겟죠

 

차 두대면 부담 스러운거 알아요

 

근데 왜 어머님이 나서서 그러고

말을 아다르고 어다른데

너네는 왜 필요하냐 ..

 

얼집 등하원 할때보면 엄마들

일하시는지 그것까진 몰라도 다 

차 잇더라구요

 

내가 뭔필요잇냐 팔으라고 햇어요

 

 

남편은 너가 필요하면 소형차 사주겟다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럴바엔 지금차를 갖고 잇는게 낫지..

 

 

시어머님과 통화하더니

어머님이 너무 조아하신다며

그러네요

 

이게 당연한건데 그냥 기분이 그래여

 

제가 못된건지 ..

 

전업맘이지만 운전 하고도 싶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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