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되는지... 모바일등록
스마일합시다 2018.08.14 10:07:43
조회 1,290 댓글 4 신고

참나..   정말 이래서...

지난주 시댁에 다녀왔어요 3주만에.. 폭염에 시댁가는 길이 휴가지로 유명?해서 차가 엄청 막혀서 오랜만에 다녀왔죠

3주전 시아버님이 유독하다고하셔서 대리운전까지불러서 병원으로 갔더니 참나...  저를보고 아버님이 씨익 웃으시더라고요. 원래 저를 예뻐해주셨어요! 중풍으로 15년 누워계시다 요양원에 모신지 이제 7개월...

아무튼 그일로 이야기를 시어머니랑 점심먹고 오면서 얘기하는데 시아주버님이 이혼한지 3년되었고 시댁에서 시아주버님은 얹혀살고 며느리는 얘가 4명인데 시댁이랑 같은 시내서 따로 월세로 나가서 살고있는데

현재까지 큰아들은 동생들이와야 아버지뵈러 가고 혼자는 단 한번도 간적없고 이혼하고 그 며느리도 요양원에 문병간적 없는데...

어머님이 얘기하시길 혹시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며느리가 장례식장에 문상을 오면 상복을 입혀서 상주를 시킬꺼래요...

사람들 눈도있고 그러니깐 큰며느리로 상주를 한다고 하면 시킬꺼라나....   아.... 진짜 싫으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제가 아무리 잘해도 큰며느리가 최고인지 ...  제앞에서는 그렇게 흉을 보더니

아들 3형제에 둘짼데요 막내며느리한테도 제가 얘기했더니 동서는 어른들이 하시는거라 뭐라할수가 없잖아요 하네요..  

진짜 짜증....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라지만...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개명...   모바일등록 (13) 또바기개똥맘 1,094 18.08.17
누가..정신줄놓은걸까요?   모바일등록 (11) 냥냥이ㅎㅎ 2,159 18.08.16
말이되는지...   모바일등록 (4) 스마일합시다 1,290 18.08.14
언니의 예비 시누이   모바일등록 (7) 나의악어 2,045 18.08.08
산후조리중 일주일에 1ㅡ2번씩 꼭 오는 시아버지   모바일등록 (16) 또바기개똥맘 3,311 18.08.08
오늘 예비시부모님하고 식사했는데요   모바일등록 (3) Wuy 3,062 18.07.27
짜증나네요..   모바일등록 (3) 스마일합시다 1,512 18.07.27
친정이라는 곳은.. 참 거리감 있는 곳,, 푸념...   (5) 화창한봄날 1,896 18.07.23
시댁의모순   모바일등록 (5) 호리잇ㄱㄹ 2,269 18.07.18
신분증 통장 요구하는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17) 마당넓은집풍.. 2,872 18.07.18
시누 스트레스   모바일등록 (7) 승질마녀 1,977 18.07.17
내려놓을까합니다   모바일등록 (6) 스마일합시다 1,449 18.07.16
얼마 안되는 돈 상속,,   (5) 화창한봄날 1,969 18.07.13
내가 못된건지 .. 당연한거겟죠?   모바일등록 (6) ㅠㅜㅜㅜㅠ 1,504 18.07.13
대리효도 원하는 남편   모바일등록 (14) 빨간리본 2,264 18.07.13
전업인데 반찬 사먹고 도우미 쓰는거..   모바일등록 (10) 달콤새콤하게 2,832 18.07.10
시엄마 욕좀 할게요   모바일등록 (14) 미련곰곰곰 3,837 18.07.07
이래서 시자   모바일등록 (15) 또바기개똥맘 2,409 18.07.07
시부모님 칠순   모바일등록 (6) 새우동 1,444 18.07.06
친정 제가 예민한 건가요..   모바일등록 (13) 별내음 2,533 18.06.1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