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모바일등록
진쥬지롱 2019.01.17 12:55:25
조회 1,874 댓글 9 신고

너무 힘들어서 글남겨요

글 읽어보니 다들 시댁스트레스 어마어마 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홀 어머시고 

아들사랑이 누구보다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상견례때도 저희 아빠가 형부얘기 좀 했다가 

결혼도 안한 우리 아들이랑 비교 하냐고 날리가

났엇고 늘 저에게 너가 잘해야 된다 친정은 없는 

샘 쳐라 여자가 잘해야 한다 ...

신정때 남편과 여행간거에 어머니가 섭섭해 계셨는데

도착하는날 친정아버지 수술이 있어서 어머니를 

못찾아 뵙는데 그때부터 또 서운하셨는지

몇일뒤 남편과 찾아 뵈러 갓는데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첫마디가 “설거지해”

아들은 며느리가 딸이냐고 머하는거냐고 하니깐

소리지르면서 당장 설거지 하라고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라고 출가외인이라고 소리소리를 

질러서 전 도망 나왔습니다...

저는 결혼 3개월차 입니다... 술드시고 저녁에 전화하

셔서는 아들과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니가 해준게 머있냐 니네 엄마 아빠 이러면서 진짜 

너무 막말로 전화가 오면 이제 무섭습니다

전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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