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 좀 지났는데..제사모시라는 시부모 모바일등록
맘비우는중 2019.02.07 10:45:15
조회 1,947 댓글 8 신고

말그대로..명절에  동서는 아이낳고  애가 엄마랑 떨어지지 않아 일 못도왔습니다ㅡ

저는 시할머니도 살아계시는데ㅡ

시어머니께서 농담식으로  시아버지를 끌어드리면서제사를 저보고  모시랍니다ㅡ

시부모님도 제사 지낸지 몇년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ㅡ진짜  열받아서ㅡ남편잡았네요..

시아버지는  ''이제 시엄마가  몸이 아파서 힘들다는데 

니가 모실수 있겠니??''

시어머니는''아부지가  며느리한테 제사 맡기자고 자꾸  그러신다~~하하하하''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3번도 더 얘기하시더라구요ㅡ

그래서ㅡ저는 아이고~~저는 어머니 옆에서

돕기만 할래요~~저 명절때마다 울지도 몰라요~~라고 했습니다ㅡ

 

그랬더니 또 시어머니 왈

요즘 며느리는 시댁가고.사위는 처가가서 지낸다드라~~라고 하시길래ㅡ

전 첨들어요~~^^어머니ㅡㅋ

제가 본거는  친정부모님도  같은 부모님이기에

설에는 ㅅㅣ댁먼저ㅡ추석에는 처가먼저  이런식으로

간다고 들었어요~~^^했드니ㅡ

표정이 정색하시더라구요ㅡ

시부모님 동생들도 있고 아직  살아계신 시조모님도

계시는데ㅡ아이도 가져야하는 저를 진짜 무슨 하인이나  가사도우미로 생각하는건지요..

너무 열받아서 여쭤보네요ㅜㅜ

더 많은 얘기가 있지만..ㅜㅜ

두서없는 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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