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스트레스 모바일등록
진쥬지롱 2019.03.07 12:54:29
조회 2,712 댓글 6 신고

시어머니 스트레스로

저는 남편과 이혼 생각입니다 결혼한지 5개월차 인데

홀어머니라 저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안쓰러운 마음도 있고...정말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까지 ...지금 임신 10주인데.... 저희 어머니 저 임신한거 축하한다 고맙다 이말도 해주기 싫다며 또 술드시고 연락왔습니다(알콜중독수준) 저는 저의 임신소식을 들으면 이제 저한테 전화 안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다는말이....설에 시누이들 저녁에 오니깐 점심때 친정갔다가 저녁에 다시 오라더군요... 화가나서 언니들도 친정 오는데 저도 친정 가야죠 라고 했죠 

세상은 좁고 비밀은 없다라는말 있잖아요

제가 일하는 곳에 어머니를 안다는 분이 찾아왔는데 어머니가 식사 도중 한숨을 쉬면서 걔 임신햇잖아 다 글러먹엇어 밥못얻어 먹게 생겻다고 그러셨데요 축하해주지못할망정 그게 할소리인가요.... 저 이제 명절때 친정 안보낼꺼라고 했데요 저는 어머니가 너무 싫고 무서워서 차단했습니다 아이와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아들이 효자인게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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