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시댁...결혼안한 아주버님까지 모바일등록
꼼꿍꿍이 2019.03.24 12:05:30
조회 5,007 댓글 8 신고

결혼하기전까지 시댁이 이렇게 가난한지 몰랐어요..결혼할때도 양쪽 도움없이 했고 그래도 남편키워준 부모님이니까 어느정도 예단까지 해드리고 집도 저희둘이 전세로 마련하면서 나중에 돈모아서 집사면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시댁에 받은게없으니 적당선만 해드리고 안받자는 주의였지만...현실은 그게 안되네요 남편이 막내인데도 결혼안한 아주버님때문에 제가 맏역할을 하고있으니

저는 맏역할하기싫어서 막내랑결혼했는데....아주버님이 결혼도안하시고 일도안하시고 부모님이랑 같이살면서 생활비는 커녕 집청소도안하고...경조사돌아오면 같이할생각도 안하고 처음에는 며느리할도리는하자  하면서 음식장만하며 용돈드리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거죠 가끔 시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릴려고 외식하면 꼭같이 와서 먹는거보면 수저 뺏어버리고싶고 시부모는 자기아들이니 항상 어디갈때마다 꼭 같이가자고하시고..정말 답답하네요 착한남편하나 보고 결혼했지만... 돈은 내가벌면되니까 돈은 없어도 된다하고 생각했지만....정말 싫네요 지금은 아이까지 낳아서 여유도 없는데..어디까지 해드려야하나 우리 세식구만 생각하고싶은데...진짜 요즘은 그냥 혼자 떠나고 싶은생각이...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열심히살아도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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