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달라도 듣고만 있으시나요? 모바일등록
호호99 2019.10.05 04:13:41
조회 1,697 댓글 3 신고

부모와의  관계든 친한사이든  나랑  생각이 다르거나 말이 안되는  얘기를 들었을때  듣고만 있으시나요?  

전 어떤 상황을 듣고 말이 안된다 싶어 좀 이상하다고  따졌더니  자신의 말 안믿는다고  언쟁이 있었어요.

그런데 옆에있었던  친한지인이 굳이  따져서  분란만들  필요 있었냐구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ㅈ자기같았으면 듣고 .어  그래.  하면서 그냥  지나쳐 버리면  되는걸 따져봤자 서로  말만 길어지고  감정만 상하지  굳이 말이 안된다고  따질필요 있냐구 하는데 참  섭섭하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고 그 지인도 듣고  속으로  이상하다 생각은 했다는데 좀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내 얘기에  맞장구쳐줄줄  알았는데  도리어 물고늘어질필요 있었냐 나한테  따지니  혼란스럽네요

전 그 지인처럼 한귀로 듣고 흘러버린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점에서는 좀  안맞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들어 상대가 지구는 네모다 그렇게 말하면  .어 그래. 해버리면 되지  괜히 물고  늘어질  필요 없다고요

전 그에반해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더라도  나랑  생각이  너무 다르면   약간 흥분하며  제 생각을 말하는 스타일.

그로인해  상대가  섭섭할지도 모르지만  내생각하고는 전혀 안맞는데  듣고만 있기 답답한 성격.

예를들어 누가 자신이 결정한 일에   불평을 하면  나는  그 상대방에게 .  "너가 자초한일인데   이제와 불평 해서 뭐해.

전에도 이런경험 있었는데도  굳이   그쪽으로  결정한건 너잖아  신중하게 결정했어야지 .."

이런성격이고 그 지인은  "좀  그사람   얘기  들어주기만 하면 어때서 그래? 속ㄱ상해서 이런일 있었다  얘기하는건데  굳이  그런식으로 말해? ,"

셋이 있는데   지인이 그리말해버리면  난처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꼭 자기는 성격  둥글고  나는 까칠한 성격 이런  분위기 같달까

저는  안친한 경우 빼고  친하거나  부모님께도   그래요.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지인 내얘기도   ,어 맞어, 짧게  이런식의 맞장구가 많아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모면하기 위해  맘에 없는 공감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으니 답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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