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갈등 모바일등록
레몬트리3 2019.12.19 17:01:37
조회 2,437 댓글 10 신고

결혼16년차 남편은 효자 집안일 다나서서 본인이 다 책임졌네요 사업해서 살만하니 부모님 매달 100만원 카드드릭고 병원비든 뭐든 저희가 100프로 책임져요 위로 누님 한분 남동생한명 있어요 시동생 남편회사에 있구요 집살때도 몇천 보태주고 많은걸 남편이 도와주었어요 시동생 치과비용 건강검진등 옆에 있으니 그럴수 있다쳐요 여유있으니까요

최근에 임플란트를 저희집근처에서 5개월째 치료중이었는데 무릎수술도 하신다고 해서 그것까지 제가 챙기고 있어요 동서한테 도와달라하니 시큰둥하고 어머님앞에선 형님하면서 깍듯하게 하더니 전화로 하기싫은티 내길래 병원은 내가 알아서한다고 병원안와도 된다하니

형님이 병원오지마라해서 안간다는 핑계를

시어머니 까다로워서 식사도 병원밥 싫어하셔서 챙기느라 발동동 구르면서 바쁘게 했는데 동서가 속터지게 하네요

어머닌 동서가 계란삶아 시동생편에 보내도 잘한다하고 저한텐 아버님 오시면 밥사드리고 매일가서 드실거 챙겨드렸는데  시아버지 옷 좀 사드리라고 헉

시누이가 담주 오는데 며칠 있는다고 하는데 머리가 무겁네요 어쩜 동서는 말을 그리 잘하는지 할말없게 만드네요 저희남편은 성깔 대단하고

시동생은 순둥이고 이래저래 눈치만 보이네요

동서는 제게 병원가서 할것도 없다는식으로 고생한단말한번 없네요

치과치료 몇달을 챙겨도 형님덕에 편하다는 말을 하는 동서 이젠 무섭기까지 하네요 시골서 한시간넘게 오셔서 치과치료하고 주무시고 가시던지 아님 식사하시고 갔어요

무릎수술도 어찌 요란한지 빈혈이 있어서 계속 어지러워해서 힘들었는데 아무도 힘든걸 몰라주니 답답하네요

어머닌 저때문에 동서가 안온다고 서운해하셔요 시누이는 좋게만 지내라하고 정작 힘들때 오지도 않구요

부모님 아프시면 저혼자 해나갈자신이 없네요

동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동서집 이사했을때 에어컨 사줬는데 저희집 이사하니 수박한통 봉투도 없이 오던데 정말 경우라고는 눈씻고 찾을수가 없네요

지금껏 시동생네 이만큼 살수있게 도와줬는데 고마움도 없다는게 어이 없네요

주위에서 시동생 형덕에 저만치 산다고 다들 그러시던데 어쩜 그럴수있죠?남편이 야속하네요

내편이 아니고 동서때문에 속상한거 말하면 동서를 왜 불렀냐 그러네요 저 병원에서 간호하고 있을때 동서잠깐 들러서 한다는말이 크리스마스 기분내려고 시내나가는길에 들렀다하고 시동생도 형수님이 계실꺼죠 하면서 가버리네요

암튼 속이 터질것같아요 시댁시구 보통이 넘는사람이어서 힘들어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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