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돼요?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01.18 16:57:29
조회 1,359 댓글 9 신고

ㅏㅏㅏㅏ 시어머니가 요즘 한달째 와 게시는데 .

침대위에서 발톱 깎으시네요 ㅠ ㅠ

 

친정 엄마이면 제가 보는 즉시 더럽게 침대위에서 발톱 깎는가 한소리 했을텐데!!

 

시어머니인지라 말도 못하고 속이 뒤집혀서 미치겟네요 !!

 

아직 한달은 더 있을건데 .. 휴 ㅠ ㅠ 

몇일전에는 아기가 먹다 남긴 분유가 아까우시다고 꼭지 뚜껑은 열었지만 분유병 그대로 입에 대시고 나머지 분유를 마시지 안나 ㅠ   ㅠ 

만두 빗는데 손을 비누도 사용 안하고 물에 대충 헹구고 빗으려고  해서 나 혼자 한다고 해도 말도 안들으시고 빗다가 만두에 기침도 쿡럭쿨럭  코도 쓱 만지시고 그손으로 그냥 빗더군요 

저는 엄청 깔끔한 성격은 아니지만 자꾸 만두에 팅겼을 침이랑 코 생각나서 먹지도 못했네요 

 

나도 나이 들면 나중에 며느리 한테 실수 없게 잘 해야 될텐데  나이 먹는거 두렵네요 

그나마 이지에 와서 이렇게 얘기하고 나면 속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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