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시댁 모바일등록
새해새맘으로 2020.01.25 21:14:52
조회 1,743 댓글 4 신고

큰동서와 불협화음으로

어젠 형님하는대로 한발물러서서

시키는 일만 했네요

제 몸과 맘이 편안해집디다.ㅎㅎ

오늘 아침에 어머님댁 가서리

추도예배 드리고

다시 아침 먹을때

그리고  치울때도 형님이  앞장서고

나랑 동서는 보조로만

그리고 엊그제 불미스런 일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눈뒤 

이번에 보름뒤 아버님 생신과

다시 한달뒤 어머님 생신을 어케 할건지

삼동서가 상의를 했네요

아버님 생신엔큰형님네가 오시기로 하고

어머님 생신에는 울집서 식사대접을 하기로

했어요

글고 올 추석은 형님네서

하기로 해서리 놀러가는 맘으로

추석을 보낼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시부모님만 제발 철들면 좋을텐데

울 아버님면도기 삼중날 사달라고

신문지광고 오려놓고 졸라대기

ㅠㅠ

울 남편이 시동생이 그거 별로라고 해도

곧이 안 들으시고

실은 나도 남편생일선물로 젤 비싼

필립스 면도기 사줬는데

남편이 써보고 아니라카던데  ㅠㅠ

아버님은 조르기대장

핸드폰도 1년에 한번씩 바꿔달라 졸라대고

에효

시댁 가는게 부담스럽다

사달라고만 해서리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시어머님이 너무 싫어요   모바일등록 (4) 다온송이 3,023 20.02.02
대놓고 동서들 편가르고 차별하는 장모님   (4) 익명 1,258 20.01.29
유별난 시댁   모바일등록 (4) 새해새맘으로 1,743 20.01.25
꼴보기싫은 시매부(시누남편)   모바일등록 (8) 익명 2,115 20.01.23
형님이 절대로 이해불가   모바일등록 (4) 익명 1,426 20.01.23
이해돼요?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모바일등록 (9) 익명 1,362 20.01.18
시엄마 똥싸놓은것   모바일등록 (3) 인생참덧없어.. 1,855 20.01.05
어이 없네요   모바일등록 (5) Ayo2 1,652 19.12.24
시위 중~   모바일등록 (2) Ayo2 963 19.12.24
동서갈등   모바일등록 (10) 레몬트리3 2,437 19.12.19
이사, 집들이 음식   (4) hmk 1,187 19.12.16
만약 시부모님이랑 다시 합가 한다면   모바일등록 (3) 익명 1,962 19.12.11
시누이 서운하네요....   모바일등록 (2) 익명 1,471 19.12.04
친정집갈때 비번   모바일등록 (9) 익명 1,657 19.11.28
장모님께...   모바일등록 (13) 익명 2,213 19.11.16
먼저 결혼한 저, 이번에 오빠 예식때 폐백 절 받나요?   모바일등록 (4) 루이보스피치 1,998 19.11.08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4) 익명 1,966 19.11.05
휘발유   모바일등록 (6) 김예쁨입니다 1,089 19.10.27
시아버지   모바일등록 (9) 뚤끼 2,129 19.10.15
생각이 달라도 듣고만 있으시나요?   모바일등록 (3) 호호99 1,697 19.10.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