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마음 닫혔어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10.09 01:49:20
조회 3,075 댓글 8 신고

13년 연애후 아무것도 받은거 없이 결혼했어요 받은거없으니 우리둘이서 열심히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시부모에겐 남편이 대기업 취업해 키워줬으니 자식덕 받고 싶어하세요 (중학교부터 사업 망하셔서 대학도 학자금대출이예요)

저한테 전화때마다 넌 월급쟁이니 남편(성과제)잘 될수있게 기도많이하라고 남편 돈 잘 벌면 니가 복직한다고 애 안떼나도되고 (복직후 친정에서 4-5개월 키워주셨어요) 돈 많이벌어오면 일안해도 되지않냐고ㅡㅡ

애기 낳기전에 출산하러 왔을때도 밥한번 안사주셨고 좋은시간에 낳으라는말을 수차례하심 제왕절개 아니라서 시간을 어떻게 맞추냐 하니 시간에 맞게 약줘서 낳을수 있다며 ᆢ하 

애기태어나고 내복한벌 받은적없어요 명절에 애 5만원 주는게 끝이예요 

시아버지 저한테 전화해서 영양제 사달라 설화수 화장품 다썼다며 사오라고 하고(둘째 만삭이었고 퇴근하고 바로 케이텍스타야해서 백화점 들릴 시간이 없다하고 끝냄)

시댁가면 (5시간걸림) 밥상보시고 서울에서 아들이 내려왔는데 고기도 없냐ᆢ

첫애 3살일때 공무원준비하던 시누 서울시 시험칠때 저희집에 매번 와서 먹고 자고 시험치고 갔어요 몇년을 근데 아무말도 없이 한달반을 저희집에서 있으면서 면접 준비를 해야겠다는거예요 통보였음.

저희집이 방두칸인데 작은방에 옷장 책상있어 누울 자리가 없어서 방도 없는데 그건 어려울거 같다고 하니 기분나빠함ㆍ집에서 이런일이 있음 보통 어머니들이 수습하지않나요?? 본인은 모르는척 발뺐음

둘째 돌잔치를 코로나때매 못했는데 시댁에선 아무것도 없었어요 식사자리를 만들어 식사하면 돌 챙겨주는거고 식사안하면 생일이 아닌게되는건가요? 왜 안챙기죠? 그래놓고 본인들 생일에 머사달라 하는것이 부모인가요??

부모로서 자식한테 저리 바란다는것이 제가 자라온 환경으론 이해가 안되 답답합니다 

친정은 갈때마다 기름값 챙겨주고 외식하면 무조건 내시고 애들 옷집 그냥  못 지나치고 계절때 내복 사주시고 이사갈때 돈주시고 차사라고 돈주시고 집계약할때 1억주셨어요 

애기출산하면서 전 정이 다 떨어졌고 제 마음도 닫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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