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노릇은 어디까지일까요... 모바일등록
배고파 2020.10.20 01:29:51
조회 3,781 댓글 13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식은 아직 안했고 혼인신고까지 다 하고 신혼집에서 예비남편과 같이살고 있는 예비신부? 입니다. 이번 추석에 법적부부 되고 첫 명절이였는데 큰집이 아닌데 시댁에서 제사합니다 (시할머니,시할아버지) 끝나고 남편의 고모집 / 남편의 이모집 까지 인사드린다고 다 다녀왔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봤고 불편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저는 첫명절이니 인사를 드리는데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돌았는데 명절마다 그렇게 꼭 가야되나요? 뭐 시집살이는 아니였지만 가서 과일짜르고 밥차리고 간식차리고 술상처리고... 쳐다보는 눈들이 돼지등급 따지는거 처럼 느껴졌고 가끔 불편한 말도 던지듯이 하시고... 저는 시댁만 갔다가 밥 먹고 정리하고 친정 가고싶은데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아 그리고 저는 아빠가 1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제사를 안하고 납골당에 모셨는데 저는 우리아빠 한테 가면 안되는걸까요 사실 시부모님도 아니고 왜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꼭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제사때 너네가 일찍와서 준비해야지 ㅉㅉ 이러히면서 이버님이 눈치 주시는데..... 뭐가 맞는건지 어디까지 며느리 노릇이고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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