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들어보세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12.11 01:19:51
조회 1,634 댓글 3 신고

시어머님이 넘어지셔서 골절로 깁스를하셨는ㄷㅔ

삼주정도있다가 제가 계속된 허리디스크땜에 병가를냈어요 시술하려구요

근데 남편편에 다리다낫고나서 허리치료받는게 어떠냐했대요

낮에 애둘을 맡기거든요 시엄니 아프시니 시아버님이 식사차리고 유치원픽업하셨거든요. 

그래도 그말이 서운하더라구요 저도 아픈걸 시기를 조절해서 치료받을순 없잖아요 어차피 병가내면 애들 제가다 볼생각이없는대..

전 병가 3주동안 애둘 삼시세끼에 학교 학원 유치원보내고 다 돌보고집인일했죠 허리아파서 도저히 설거지는 못하고 남편이 와서했어요 

 

근데 또 남편은 재택도 잘안하고 내일은 골프치러간대요 3주 휴가중 평일에 두번째 골프가요

 

죄송하지말 글이 끝이아니예요

오늘 시댁제사라 갔는데 아주버님과 두살어린 형님은 제가 병가내서 지난주 금욜에 입원해서 디스크시술받았는데도 일체 저의 건강에대해 아무 얘기도 없었어요... 우린 기독교이라 제사상이 없고 오늘은 회를떠와서 차리고 저녁식사 간단히하고 설거지만 했는데 형님이 설거지하는ㄷㅔ 그릇을 탁탁놓더라구요. 

내가 설거지못해서 미안하다고 했죠... 너무 티를 내니까... 

집에와서 남편한테 물어봤어요 무슨 느낌이나 생각든고 없었냐고.... 전~~혀 몰라하길래 얘기했더니.. ㄱㅑ우뚱만하더군요

이집안은 하나같이 어쩜 다 저렇게 상대에 배려도 없고 이기적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잠이 안와요. 옆에서 남편은 새벽에 골프가야하니 얼른 잠자리에 드셨고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요. 제가 아프니까 괜히 혼자 서러워하는걸까요

 

진통제 먹을때 술먹으면 안되요? 오늘 허리에 신경주사약 맞고 진통제 처방받았는데 내일 술먹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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