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싫어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01.03 19:00:10
조회 1,511 댓글 7 신고

아빠는 평생 한량으로 엄마 등꼴 빼 먹고 살았어요

 

바람피고 사고치고 음주운전에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엄마한테 해결하라 그러고

 

엄마는 너랑 오빠 때문에 참고 산다고 하시는데

전 그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 거에요

 

아빠가 술먹고 술주정 하는것도 싫고

자기 승질난다고 가족들 한테 막말하고

뜻대로 안되면 집어던지고..

가족들 모두 아빠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그럼 그런다고 난리

오빠도 아빠가 너무 싫어서 집 이사간 곳 알려주지도 않았구요.

아빠는 평생 아무것도 안하면서 허세만 부리고 차만 좋은거 끌고 다니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입으로만 나불나불

일하라 그러면 안해요

빚지고 집날리고 사기당해 집날리고

월세로 내려 앉았는데 차는 또 좋은거 뽑아서 타고 다니는데 기가막히네요

차가 뭐가 필요하냐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데 라고 했더니 차는 필요하대요

차 사지 말라 그랬더니 노발대발 난리 낫어요

마음대로 해라 했더니 전재산 올인해서 차샀네요

지금 주차장에 차 세워둔지 2주일째에요

가족들 모두 끔직해서 그 차 탈 생각 안해요.

귀신은 뭐하나 저거 안 잡아가고 라는 생각뿐이네요

집에선 엄마한테 그 난리피고 다 집어 던지고 욕하면서

밖에선 남들한텐 엄마 위하는척..

사람들이 엄마한테 아빠 좋으시다고 칭찬 하시는 모습 보면서 엄마랑 저는 너무 황당..

온가족 모두 아빠가 빨리 죽길 원해요

이런 제가 나쁜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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