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가 싫어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01.14 08:33:38
조회 1,464 댓글 5 신고

올해 33세 직장인입니다. 일년만난 남친이 있고 남친은 38세라 올해 결혼도 하고 싶어합니다. 

저도 결혼을 하고싶기도 하고 나중에 혼자는 못살거 같아서 결혼은 해야겠다 싶은데 문제는 지금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함께 밥먹고 저녁엔 영화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수다를 떨며 웃는 우리집을 떠나기가 싫습니다. 

물론 남친과 있는것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근데 지금 가족들과 느끼는 행복이 너무 크고 좀더 오래 한 집에서 함께 보내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ㅠㅠ 

결혼한다고 못보는건 아니지만 결혼하면 우리 가족과 한집에서 못지낸다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맘이 클거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결혼결심을 했나 싶어서 고민을 올려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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